챗GPT를 먼저 익힌 사람이라면 제미나이를 굳이 또 봐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한 번쯤 하게 됩니다. 저도 비슷했어요.
이미 익숙한 도구가 있는데 새로운 도구를 배우는 데 시간을 또 써야 하나 싶었거든요. 그런데 이번에 한빛미디어의 5분 제미나이를 보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.
이 책은 단순히 제미나이 사용법을 훑는 입문서가 아니라, 실무에서 바로 연결해볼 수 있는 흐름으로 짜여 있다는 점이 분명했습니다. 먼저 패키지와 구성부터 보면 종이책 기준 304쪽 분량이고, 예스24 상세페이지 기준으로 실습 파일, 55가지 실전 예제, 95가지 활용 아이디어, 총 150가지 실습 프롬프트가 강점으로 정리돼 있습니다.
Previous image Next image 여기에 동영상 강의, 오픈채팅방, 추가 프롬프트 자료까지 붙어 있으니 책 한 권으로 끝내는 구조보다는 책을 중심으로 학습 환경을 확장해주는 구성에 가깝습니다. 이런 패키지형 구성이 좋은 이유는 명확합니다.
생성형 AI 책은 읽는 것만...